미세먼지가 심하던 주말에 갈 곳이 없어 롯데백화점에 방문했다.
차에서 울고불고 난리치던 짱짱이를 달래려 먼저 내려서
여기 저기 구경하던 중 유아용품점에서 짱짱이가 좋아할 장난감을 발견했다.
버로 오볼!!!!


몇일 전부터 탱탱볼을 발로 치고 노는 짱짱이
유독 공을 좋아하는데
손에 쥐기 싶고 가볍고 써이즈가 알맞다.
너무 흥분해 그 자리에서 14000원에 구매했는데
이제서 인터넷가를 검색해보니
비싸게 샀드랬다. ㅠㅠ
역시 구매는 인터넷이 제일 싸다.


어른 한 손에 잡히는 싸이즈


0세부터 사용가능
씻을 수 있는 장점



이런 식으로 사이에 손가락으로 잡기가 쉽다.


혼자 잡고 흔들고 던지고 물고 절논다.


정난감으로 잘 노는 짱짱이!!
잘 산것 같다. 오볼!!